동네에 무료뱃살방이 생겼다는 소문을 듣고 친구랑 약 1달을 다녔었다. 의자에 앉아서 자신이 도자를 차는 방식으로 도자에는 물을 뿌려서 하는 곳이다. 그렇게 한달을 관리를 하자 배가 좋아지는 게 느껴졌다. 그런데 할머니들 속에서 젊은 나와 나의 친구는 살아 남기가? 힘듦을 느꼈다. 그러면서 내 돈 주고 관리 받기로 결심! 또 결심!! 가까운데 BS뱃살방이 보였다. 이 곳은 누워서 관리를 받으며 도자도 직원들이 채워주는 곳! 물이 아닌 전도젤에 항유전자비만침을 쓰는 곳! 나와 내 친구는 이왕하는거 하면서 전신방을 현금으로 끊었다. 현금으로 주는 고마움을 원장님은 화장품 여행용 세트와 바디세트로 주셨다. 그러나 밤크림 외에는 아까워서 못쓰고 있다. 여행갈때 폼 나게 쓸려고…ㅋㅋ 처음에는 무척이나 낯설고 부끄러웠다. 그러나 요즘은 당당하게 뱃살방을 들어간다. 왜냐하면 내 몸 속에 가벼운 변화가 생겼기 때문이다. 출산 후 언제나 통통했던 내 몸은 허리라인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살았었고 등 뒤에 붙은 살들은 내가 즐겨 입던 옷들을 거부하기 시작했으며 우리 집 남편은 나의 뱃살과 등 살에 불만을 토하기 시작했었다. 살만 빼오면 비키니 수영복 사준다면서 나의 살들이 정리되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비키니수영복^^이제 너는 나의 것이야^^!!ㅋㅋ 관리받은 지 약 두어달이 다 되어 간다. 오늘 엄마들 모임에 니트티를 입고 갔다. 모두들 니트티입는 모습은 처음이라면서 나의 에스라인 칭찬에 입이 마르질 않는다.호호^^ 얼마나 기뻤던지… 드디어 나의 에스라인을 찾기 시작했다. 나에게도 에스라인이 있었던 것이다. 하루라도 더 빨리 BS뱃살방을 갈 것을 하고 후회를 하고 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열심히 하루도 결석하지 않고 잘 다니고 있다. 그리고 여기 대연점 벳살방의 또 하나의 좋은 점! 결석하지 않고 꼬박꼬박 잘 오는 고객에게는 개근상이 있다. 그 개근상도 탈 겸 우리들은 하루를 뱃살방에서 시작한다. 남편이 사 준다는 비키니를 입는 그 날 까지BS뱃살방을 하루도 빠짐없이 다닐 것이다. 이 글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읽는 분이 계시다면BS뱃살방에 믿음을 가지고 도전해 보세요.!! 저처럼 에스라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