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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필리핀 선교 소식/0908
✍️ 우리코스 📅 2009.08.21 00:00 👁 12

다음의 글은 유니 선교회 윤 필립 목사님이 전송해준 필리핀 선교 소식입니다.

 

언제나 고생이 매우 많으신 윤 목사님께 주님의 가호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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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분들께 오랫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운데 모두 안녕하시죠?

 

 여러분들의 기도와 관심 또 사랑의 표시에 저희는 이곳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습니다.

 

지난 약 한달 동안은 드림교회의 단기선교팀이 이성현 목사님과함께 방문 하셨고

 

그후 천안의 은혜성 교회 학생들 13명이 이곳에와서 영어공부 하며 선교 실습을 해 주어서

 

 매우 기쁘고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주에는 Bicol 이라는곳에 이곳 현지목사님 두분과 미국서오신 강상룡 장로님

 

그리고 은혜성교회 청년 한분과 총 5명이 단기선교 집회를 다녀왔습니다.

 

이곳서 여러군데 다녀왔지만 가장멀고 낙후된곳이어서 짧지만 고생다운 고생을 경험 했습니다.

 

여행기: 저희가 다녀온 이 교회는 유니선교회에서 건축한 All Nation Church 입니다 너무 멀고 위험한 지역이라 개

척후 한번도 돌봐 주지 못한 곳입니다.

 

 8월 13일 새벽 5시에 쎈타 승용차로 출발 하였습니다.

 

모두들 Van 을 걱정해 주셨으나 Rent car cost 가 너무 부담스러워 믿음으로 직접 운전을 했습니다.

 

 Balanta 라는곳에 오후 5시에 도착하여야 해 있을때 배를 탈수 있으므로 Brunch 는 Fast Food 으로 먹고

 

오후엔 미리 준비해간 과일로 떼우며 서둘렀으나 해안가에 도착했을땐 이미 해가 져 버렸습니다.

 

그곳 목사 님 께서 짐은 생각치 않고 작은배 하나만 불러놓아 배에는 짐을 주로 싣고

 

3명은 Motor cycle 을 타고 교회로 향했습니다.

 

칠흙 같은 어두움에 (반군의 위험도 있는) 배를탄 일행도 무서웠지만 오토바이를탄 우리대원들도

 

끝까지 긴장의 순간들 뿐 이었습니다.

 

비로인해 진흙의 산길을 지날땐 밑으로 구르면 살아날 방법이 없는 낭떠러지,

 

섬과 육지를 이어준 Bridge 에서는 내려서 걷다가 냇가를 만나면 바지걷고 건너며

 

긴장속에 어느곳에 도착하여서 그때부터 진흙 길로 30분을 걸으니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1 시간이상 걸리는 이길을 80페소 ($1.60) 받고 날라다주는 Motor cycle 운전자...

 

가격을 듣고는 너무도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리고는 반군때문에 조심하라고 충고해 주었습니다.

 

교회에 도착하여 감사기도후 저녘을 짓는데 동네 어린이들 20-30명이 몰려와 구경을 합니다.

 

말을 걸어도 대답도 잘 안하더니 간단한 Game 몇개를 하니 그때부터 웃고 마음을 열어 주었지요.

 

 예산 때문에 영어를 못가르쳐 의사소통이 힘들었지요.

 

8월 14일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어린이 집회를 하려했는데 7시 30분 부터 몰려와서

 

급히 아침�고 8시부터 Program 을 시작 했습니다.

 

하루종일 저희가 갖고있는 모든 재능(?) 을 다 하여 설교, 게임, 옛날 예기, 찬양, 장기자랑, 치료, 예배,

 

그리하여 밤 8시30분에 거의 강제해산 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습니다.

 

차세대를 특히 사랑하는 제게는 너무도 감사하고 감격 스러운 하루 었습니다.

 

 8월 15일 토요일 다시금 새벽 5시 먼저보단 좀더 큰 배를 불러서 일행 모두가 한꺼번에 올수 있었습니다.

 

 마을사람 4-5명이 Banana 및 몇가지 음식을 만들어 장터에가서 팔으려고 함께 배를 탔습니다.

 

 그중 바나나는 저희가 다 사서 갖고 왔습니다.

 

저희에겐 매우 저렴한 가격 이었고 그들은 매우 매우 기뻐하는 순간이었지요.

 

해안가 어느 목사님댁에 Parking한 차는 잘 있었고 6시30분 출발 하였 습니다.

 

오는길은 Manila Traffic 때문에 자동차속에서의 16 시간은 참으로 길고 힘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 아니면 어찌 이런일을 할수 있겠냐?

 

는것이 San Francisco 에서 오신 강 장로님의 말씀 이었습니다.

 

 첨부된 사진으로 현지를 어느정도 실감 하시길 바라며 계속 기도와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이 모든사역이 여러분들의 기도로 가능한것임을 고백 드리며

 

 Phillip in the Philippines

 

 From: philyoon614@hotmail.com To: helenyoon524@gmail.com Subject: FW: Mission trip to Bicol Date: Sun, 16 Aug 2009 06:59:37 -0700

 From: philyoon614@hotmail.com To: helenyoon524@gmail.com Subject: Mission trip to Bicol Date: Sun, 16 Aug 2009 06:44:2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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