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우연히 보게 된 뱃살방.. 9월 25일날 첫 걸음을 들여놓게 되었다. 그동안 수많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했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찌곤했다. 작년보다 10키로가 더 쪘으니...
밥먹는 시간을 최소한 20분, 꼭꼭 씹어서 먹어야 하는데... 그동안 너무나 빨리 거의 삼키지도 않고 씹었던 내겐 너무나 힘이 들었다.. 10분.,, 13분... 15분... 20분... 이렇게 천천히 늘려갔다..
추석때 친척들이 과자 먹는데 옆에서 더 먹으라고 부치기면서 난 꾹 참으며 과자 부스러기 조차 먹지 않았다. , 너무나 맛있는것들이 많았는데 꾹 참았다..
처음 몸무게 쟀을때, 91.5Kg이었다.. 사실 너무나 살 쪄버린 날 보면서 어느순간부터 몸무게도 안쟀었다. 오늘 아침에 재보니 3kg이 줄어있었다. 일주일 뱃살방 다니지 않고 8번의 속성과 전신 관리로 일어난 기적이다. 원장님께서 항상 옆에서 많이 얘기도 해주시고, 관리도 넘 잘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해 하고 있다.
뱃살방 다니면서 집앞에서 1시간 넘게 매일 걸었다. 지난 토욜부턴 아침에 한시간 저녁에 한시간 걸었다. 난 할수 있다는 생각에..
그동안 직장에서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힘들고 어지러웠다 5시간 계속 서서 수업했다. 55분 수업에 5분 쉬고.. 그래서 어지러웠는데.. 원장님께서 너무 운동 안하냐고 하시면서 너무나 뚱뚱해서 어지러운거 아니냐구 하셨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