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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중국 길림의 노래방에서.........
✍️ 관리자 📅 2008.04.27 00:00 👁 722

노래방에서........

 

 한국인이 살고 있는 곳은 전세계 어디를 가도 노래방이 있다. 15년전에 미국의 어느 소도시를 갔더니 노래방이오

중국에도 일본에도 한국판 노래방이 즐비하다.

 

 우리 민족은 여유를 즐기면서 살아온 바, 조상들도 풍류를 알고 즐기는 여유로움 속에서 삶의 고달픔을 이겨내고

 인생을 마치 건전지로 충전을 하듯이 충전하며 살아온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중국의 어느 지역을 가도 노래방에는 한국 노래가 등장을 한다. 길림도 예외는 아니어서 상담 마지막날 개발 특구

담당자들을 위로하는 단합 대회를 노래방에서 열렸다. 우리만 잘 노는 것이 아니라 한족들 모두가 노래와 춤을 즐기

는 모습에 무척 흥겨웠다.

 

 이후의 우리의 사업이 잘 되기를 비는 마음에서 모두가 한 마음으로 화합하여 노래를 부르는데 웬만한 중국 노래는

 화면의 가사만 보고도 따라 부르니 그들도 몹시 신기한 가 보다. 아예 자기들 노래를 같이 부르자고 마이크를 건네

준다. 물론 그동안 내가 애창하는 중국 노래도 부르면서 밤이 으슥 해질 때까지 흥겹게 놀았다.

 

 조선족이 운영하는 노래방인데 길림시도 예외는 아니어서 가는 곳마다 노래방들이고 곳곳에 한국 식당이 즐비하

다. 모두 조선족들이 한국의 음식을 위주로 장사를 하는데 한족 식당에서도 아예 한국 음식 예를 들면 불고기와 김

치는 필수적으로 나온다. 호텔의 뷔페도 김치와 깍두기는 필수 반찬으로 등장을 한다.

 

 우리의 국력이 매우 높아졌음을 알게 해주는 것으로서 매우 자랑스럽다. 음악이 전공이다보니 노래를 내 마음대로

 부르는 것은 자신이 있지만 이날 내가 중국 노래를 가사의 뜻에 어울리게 부르자 이들 모두가 매우 놀라면서 내가

중국의 가수보다 더 잘 부른다는 것이다. 참고로 중국의 유행가들은 한결 같 이 가사의 감정을 잘 표현하지를 못한

다.

 

 그래서 한국의 노래와 드라마들을 이들이 밤새 경청을 하는 것 같다. 북경에서는 한때 한국의 드라마를 초저녁에

방영을 하자 중국인들 모두가 일은 하지 않고 집으로 곧장 들어가 드라 마에 몰입을 하게 되자 방영 시간대를 밤 10

시 이후로 옮기게 되었고 이렇게 되자 이제는 밤새 시청을 하여 다음날 근무에 지장을 주는 사례가 벌어지고 있다.

 

 

  "한류"가 중국의 전지방 어디를 가도 열기가 엄청나다는 것을 절감을 하며 매우 높은 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이런 류에 편승을 하여 경제도 동반 상승세를 타야 하는데 아쉽게도 화장품은 일본에게 밀리고 프랑스에도 밀리고 있다.

 

  내가 중국에 4년간 공을 드리는 것도 항차 화장품의 중국 정복이 소원이라는 것이다. 자본력이 막강하다 하여도

한족 적임자를 찾지 못하면 절대로 대성공은 기대할 수가 없다. 더구나 지난 15년간 한국의 화장품들은 땡처리할 싸

구려 제품들이 중국 정부의 허가도 받지 않고 따이공들을 통한 밀수만 햇기 때문에 품질이 우수한 제품들도 싸구려

대접을 받고 있다.

 

 아무리 급하다 하여도 정상적인 수출을 해야 하며 이 점에서 우리는 일본이나 프랑스에 현재 지고 있는 것이다. 한

류 열풍을 제대로 타지를 못한다는 점이 못내 아쉽다.

 

 기필코 향후 10년내에 중국 점령을 이루고자 한다. 많은 성원과 지원을 기원하면서....

 

길림에서/김 회장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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